어린 딸아이와 부인 대동하고 현장에 나타난 서세원, 근황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 보니...

2019-09-10     박한나

[시사매거진=박한나]방송인에서 현재 목사로 제이의 길을 걷고 있는 서세원의 근황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성동아 구월호에서는 서세원의 최근 근황이 담긴 인터뷰가 올라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매체는 얼마 전 서울의 한 교회에서 서세원을 만났음을 밝히면서 그의 근황을 전했다. 당시 현장에는 서세원의 부인과 다섯 살 된 딸아이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는 수많은 이들 앞에서 설교를 하던 중 다섯 살 딸아이를 언급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해당 매체에 방송계에 컴백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해당 매체를 통해서 서세원의 근황을 접한 이들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 보인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