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통해 유소년~? "스윙키즈"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tvN은 내달 7일 골프 꿈나무들이 레전드 멘토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스윙키즈’를 첫방송 한다.

제작진은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년 골퍼들을 모집했다.

이번 출연 모집에는 송종국 딸 송지아가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끈다.

송지아는 최근 폭풍성장한 근황, 골프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지은 프로골퍼는 선발된 유소년 선수단을 위해 스윙의 정석에서 숏게임 팁까지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배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 없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