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se Me˝ 일곱 멤버들은 자신들의 판타지 스토리를 무대를

2019-09-10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드림캐쳐는 지난 6일 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단독 콘서트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 in Kuala Lumpur'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났다.

콘서트에선 데뷔곡 ‘Chase Me’부터 ‘PIRI’까지 드림캐쳐의 특별한 ‘악몽 서사시’가 펼쳐졌다.

일곱 멤버들은 자신들의 판타지 스토리를 무대를 통해 전달하며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쿠알라룸푸르라는 아름다운 도시와 더욱 아름다운 팬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고 돌아갈 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이 감격을 잊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드림캐쳐가 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