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형’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19-09-1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박주형과 천민희는 지난 5일 “오는 11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 많은 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 신접살림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천민희는 영화 '박수건달'로 데뷔해 드라마 '응급남녀', '연평해전', '날, 보러와요', '세 개의 달', '나만 없어 고양이' 등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