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웨딩컨설팅 더봄웨딩&뷰티 특색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
2019-09-09 전진홍 기자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특색있는 핫플레이스로 웨딩컨설팅과 메이크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이색 카페가 시선을 모으고있다. 그 주인공인 더봄 웨딩&뷰티는 2019년 6월 익산 루프탑카페인 콥스바레 내에 오픈하여 깔끔하고 넓은 내부 인테리어와 그에 걸맞는 실력으로 벌써부터 많은 예약문의로 화제다.
카페 내에 있기 때문에 예비부부 입장에서도 부담없이 방문해볼 수 있는 더봄은 트렌드에 맞춘 컨텐츠개발과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개별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여 샵을 찾는 고객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있는 더봄뷰티&웨딩은 카페와 제휴, 매장 내부에서 셀프웨딩 촬영과 돌스냅 등을 찍을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소품과 세미웨딩드레스를 대여해주기 때문에 남들과 똑 같은 웨딩촬영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데이트스냅과 커플촬영을 원하는 이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청담동의 예비신부들 사이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스튜디오와 드레스샵을 선정하여 제휴를 맺고 있는 더봄웨딩&뷰티에서는 개개인을 위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여 익산웨딩홀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웨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상담예약이 가능하다.
더봄측은 카페를 이용하면서 메이크업&웨딩 상담을 받을 수도 있고 메이크업을 받으러 왔다가 여유롭게 카페를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얘기하며 더봄 웨딩&뷰티가 새로운 형태의 감성 카페로 발돋움하는 것을 지켜봐달라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