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상영되는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

2019-09-0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글시네마' 이벤트는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외야 그라운드에서 무료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상영 예정인 영화는 마법 판타지 내용을 다룬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로 이날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 종료 후 1시간 뒤부터 영화 상영이 시작된다.

관람객들은 외야 그라운드 내에서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는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

사전 신청은 선착순 200명으로 신청자 본인 외 동반 3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