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예뻐할 스타일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2019-09-0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1, 2부에서는 엑스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DJ 최화정은 "키썸은 누구나 예뻐할 스타일"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최화정은 "그냥 착하다고 누군가를 좋아할 수 없지 않냐"라며 "키썸은 러블리하다"고 극찬했다.

최화정은 "피부가 정말 예쁘다"면서 "예전에도 말한 적 있는데, 피부가 설리같다. 복숭아 같은 피부를 가졌다"고 거듭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