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드림노트
2019-09-09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iMe KOREA(아이엠이 코리아)는 "하빈, 한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드림노트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하빈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인해 휴식과 연습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일상 생활 외에 안무 연습, 스케줄 참여시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더는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여 오랜 논의를 거친 끝에 드림노트에서 나와 치료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 곁을 떠나 연예계 활동을 경험한 한별은 향후 진로에 대해 소속사와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