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연탄불 생선구이 가게에 도착한다.

2019-09-09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8회에서는 극한 다이어트에 몸부림치는 테이와 조찬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대환과 매니저가 고대하던 연탄불 생선구이 가게에 도착한다.

알고 보니 이곳은 과거 전현무가 가게를 ‘초토화’시켰을 정도로 무한 식사를 하고 간 맛집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매니저는 “이것도 나 꼬시는 거야”라면서 ‘눌은밥’을 먹을지 말지 심각한 갈등에 빠졌다고 해 과연 그가 ‘대환의 유혹’에 넘어갈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테이는 한우부터 과자까지 군침 도는 팬심에 “다이어트 망했다”라며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고 전해져 그의 다이어트가 막을 내리는 것인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