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산체스’ 다르다 하지만 난 모두 경험했다고 말했다

2019-09-0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터밀란에서 열정을 보였다.

산체스는 3일 인터밀란 TV와 인터뷰에서 "난 여전히 승리를 원한다. 경기를 즐기고 행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잉글랜드는 스타일이 매우 다르다. 하지만 난 모두 경험했다"고 말했다.

산체스는 우디네세에서 뛰었고, 아스널과 맨유에서 뛰었기 때문에 잉글랜드 경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