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테니스 뽀시기” 근황공개 눈길

2019-09-08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김보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5일 김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뽀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복싱배우러와요!!”, “키가 2미터는 되보입니다.ㅋ”, “우와 공치워드리러 가고 싶당 ㅋ”, “테니스장 천장 높이 너무 낮아요..”, “남자로 다시한번 환생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