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윤채경, 지난 4일 천사같은 아기 천사같은 가족을 기다려요 2019-09-08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4일 윤채경(에이프릴)은 “천사같은 아기 천사같은 가족을 기다려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윤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강아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한편 윤채경은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