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긴 생머리 흩날리며 여신 비주얼 자랑

2019-09-0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이엘리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모래사장 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흩날리는 그는 여신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엘리야는 '보좌관'에서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