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형’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9-09-0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박주형과 천민희가 11월 부부가 된다.
5일 박주형 측 관계자는 복수 매체에 "박주형과 천민희가 11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최근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신혼집을 마련하는 등 결혼 준비를 하였다.
한편, 박주형은 드라마 '각시탈', '전우치', '김과장', '최강 배달꾼'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닥터 탐정'에 출연해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