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는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톱모델 이현이와… “극한식탁”
2019-09-08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5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극한식탁'에서는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이 김정화가 원했던 약식을 배우기 위해 이모님들을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현이 남편 홍성기씨의 극한 프로필이 시작되었다.
홍성기는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톱모델 이현이와 결혼'이라는 말에 반박하겠다고 손을들었다.
홍성기는 "저는 결혼하고 더 잘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광희는 "아내가 했던 사소한 말도 다 기억하는 센스쟁이"라고 했다.
이현이는 "먹고 싶다 라고 흘러가는 말로 하면 가까운 시일내에 꼭 먹을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2회 미션은 ’아내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요리’를 만드는 것.
두 남편은 미션 종이를 확인하고 메뉴 선정부터 레시피 발굴까지 스스로 해야하는 점에 당황했지만, 넘치는 열정과 승부욕으로 완벽한 준비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