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산초’ 후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9-09-08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유로 스포츠'는 3일 이적 가능성에 대한 페이지에 "산초가 EPL 복귀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지난 2017년 맨체스터 시티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후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18개월 만에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뿐만 아니라 다시 맨시티로부터도 관심을 받게 됐다.

그는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대한 관심도 보였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