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두시탈출 컬투쇼’ 미술 축제로 1년에 한 번 열린다고 설명했다
2019-09-0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솔비가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3일 방송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솔비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미술 축제에 화가로 초청받았다"고 전했고, 솔비는 "현대 미술 축제로, 1년에 한 번 열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서 퍼포먼스를 하면서 그림을 그린다"며 "포트폴리오를 냈는데 선정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