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나, “직원이 주는 선물이니 한번...”
2019-09-07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유소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유소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원이 주는 선물이니 한번 차보지 뭐 (츤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살 빠졌네.”, “찐빵 다 어디갔어??ㅠㅠ”, “헐 너무 예쁘다요”, “왜 이뻐요”, “누나 너무 이뻐요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