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새로운 매력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2019-09-0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플레이리스트 음악채널 '뮤플리'와 댄스콘텐츠를 선보인다.
플레이리스트 측은 "솔로 가수로 거듭난 강다니엘이 뮤플리에 출연해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면서 "그의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곡 '뭐해'와 수록곡 'I HOPE'로 꾸며진 콘텐츠를 6일과 8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다니엘이 뮤플리에서 선보일 '뭐해’와 'I HOPE' 댄스 퍼포먼스는 각각 전혀 다른 콘셉트로 기획됐다.
두 곡 모두 강다니엘 특유의 섹시한 춤선과 파워풀함은 물론,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매력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