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부부' 진태현♥박시은, 달달한 럽스타
2019-09-07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됐다.
진태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와이프 쉬는날 모시고 다니는 중. 오랜만에 셀카 촬영. 같은 각도 포기 못함. 많이 닮음. 부부. 럽스타그램.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투샷이 담겼다.
선한 눈매가 닮은 부부의 건강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