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솜 SNS, 4일 게제된 사진에 시선 집중
2019-09-07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강다솜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4일 강다솜이 SNS에 “하루 쉬었으니 이제 또 한 주 시이-작! Anywhere but here 라고 생각한 적도 많지만, 결국 나의 일상이 무너지고 지어지는 것이 반복되고 그래서 애증이 넘치는 곳은 nowhere but here니까. 지금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곳에서, 오늘도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배경이... 부러워요~ ㅜㅡㅜ”, “15년은 족히 어려보이시는데여”, “너무 이쁘다..”, “평화로워 보이네요”, “너무 이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