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프론트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2019-09-0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구구단 멤버 강미나가 근황을 전했다.2일 강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중이가 찍어준 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강미나는 호텔 프론트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레드컬러의 의상이 잘 어울려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