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전체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덧전했다

2019-09-0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MBC가 김제동의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하차설에 입장을 전했다.

2일 오전 MBC 관계자는 "김제동의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하차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가을 개편을 맞이해 김제동의 하차 여부에 대해 전체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덧전했다.

한 매체는 지난해 4월부터 DJ를 김제동이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를 진행한 지 1년 5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