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머리핀을 달고 엄마와 장난을 치고 있다

2019-09-0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3일 인스타그램에 "있다 없다 머리핀 주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여운 분홍색 머리핀을 달고 엄마와 장난을 치고 있다.

커갈수록 아빠와 똑 닮은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혜정 양의 귀여운 일상에 팬들은 흐뭇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