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미모로 뽐낸 근황 "얼굴이 다했네"
2019-09-0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누구와 대화를 하는 듯 휴대 전화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면이 아닌 옆모습에도 우월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수지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