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19-09-06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신혜는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앞머리를 내려 한층 어려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