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농이 되고 싶다’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19-09-05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한태웅은 최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농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한태웅은 농부 외에 트로트 가수 진출을 하고 싶다는 꿈을 밝히는가 하면 논 4천 평, 밭 3천 평 규모를 소유하고 있는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태웅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태우는 지난 2009년 8월 승무원 출신 여성과 결혼해 두 명의 자식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