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다 개성이 있다고 평했다 `놀면 뭐하니`

2019-09-05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동환은 유재석의 드럼 비트를 처음으로 들은 뒤 "속된 말로 난장판이다"라면서도 "패턴이 좋은 것 같다. 필인도 나름대로 다 개성이 있다"고 평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선우정아는 지난 2012년 결혼을 했다.

과거 그는 한 방송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선우정아는 2006년 1집 앨범 ‘Masstige’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장르분야 최우수 팝 음반상, 종합분야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