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8시 호구의차트 많이 봐주세요’ 렌(뉴이스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2019-09-05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렌(뉴이스트)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렌(뉴이스트)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밤8시 호구의차트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렌(뉴이스트)의 팬들은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렌(뉴이스트)과 소통했다.
한편 렌(뉴이스트)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