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 KCSI" 몇시간 전 발생한???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에서는 절도 사건 및 대형 안전 사고 현장에 출동한 도시경찰 팀의 모습을 공개했다.

형사들은 불과 몇시간 전 발생한 절도차량을 발견했다.

현장에 범인의 흔적이 남았을지 확인했다.

지만 cctv로도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 형사들은 범행의 예상동선을 추측하며 브리핑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2일 오후 8시 30분 '도시경찰:KC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형 긴급 사고 소식에 과학수사대장 포함 현장감식팀 전원이 출동했다.

‘사망, 실종’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심각한 분위기였다고.

동생들이 모두 퇴근했지만 맏형인 좨윤은 밤 10시가 넘도록 퇴근하지 못 했다.

끝가지 마무리 정리를 하며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였다.

깊은 밤이 되어서야 조재윤이 퇴근했고,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로 향했다.

동생들은 맏형 조재윤을 뜨겁게 박수로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