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한은행과 매치데이 '신한 페스티벌'

2019-09-0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롯데는 4일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를 맞아 신한은행 매치데이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KBO 리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체결하며 신한은행 고객 및 야구 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는 신한은행과 함께 이번 매치데이를 맞아 신한은행 임직원 및 초청고객 400여명을 초대해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쳤다.

또한 경기 전 시구행사에는 '신한 페스티벌 이벤트' 당첨고객 최성미씨와 하춘옥씨가 나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