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2019-09-05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모델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와 다정함을 뽐냈다.
1일 YG케이플러스 고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속도 안했는데 우리는 드레스 코드 화이트로 딱~~!!! ㅎㅎ #오랜인연 #너무예쁜모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와 그의 딸 이진이 모습이 담겼다.
닮은꼴 모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