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수영복 입어도 청순해...푸른 바다와 '찰떡'

2019-09-04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서 있다.

특히 강민경은 푸른 빛깔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수영복을 입어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