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샵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전문지원으로 차별화.. 초보자도 OK
천연주의,자연주의컨셉의 뚜렷한 차별화, 1인시스템으로 인건비,월세 절감
전국 가맹점 60호점 GRAND OPEN!
프랜차이즈 천연피부샵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철저한 창업지원관리로 빠른 안정화 실현
[시사매거진=김민건 기자] 뷰티산업의 프랜차이즈화는 이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창업을 도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자금 및 정확한 정보가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전문 기술이 필요했던 분야의 창업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택의 폭도 매우 넓어졌다고 할 수 있다.
뷰티 관련 전공자들만의 주 무대라 할 수 있었던 뷰티시장이 그 대표적인 분야라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철저한 사후관리까지 제공하는 뷰티 전문기업들이 등장하면서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오픈할 수 있게 된 모습이다.
이 가운데, 프랜차이즈 천연피부관리실 창업 '더 맑은 스킨'의 본사는 다년간 약 300여호점의 프랜차이즈를 GRAND OPEN 시키면서 전문 기업으로서,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오며 다져진 노하우를 통해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피부관리샵을 오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더맑은스킨'은 전국 가맹점 60여호점을 오픈하며 탄탄한 성장기에 돌입한 피부샵창업 브랜드이다.
창업전문가에 의한 1:1 맞춤 상담을 통해 정확한 창업정보 제공을 우선 시하며, 계약 체결 후엔 본사 전문 부동산 점포개발팀에 의해 철저한 상권분석 및 매출분석, 인허가사항 점검, 점포계약 등에 나선다.
또한 직영 인테리어팀의 정확한 매장 실측 후 설계한 도면 안내와 개점에 필요한 인허가 관련 업무까지 도맡아 해결해주기 때문에 그 부담감이 적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면 가맹점주는 관리(미용) 실전 테크닉 및 메뉴교육, 운영관리, 직원관리, 제품판매 노하우, 차별화마케팅 등 피부관리실 운영에 필요한 필수 창업 실전 창업교육 및 서비스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본사 전문가를 따라 성실하게 임한다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게 본사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본사 ㈜플랜에이컴퍼니의 관계자는 "무엇보다 더 맑은 스킨의 경우, 뷰티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본사로서 전문성 있는 교육팀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관리전문가의 자격조건도 창업준비와 함께 취득할 수 있다"며, "이러한 부분은 창업준비기간을 단축시키는 동시에 전문성을 높이는데 크게 한 몫 한다"고 말했다.
'더 맑은 스킨'을 운영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피부샵 관련창업은 전문기술을 요하는 만큼 창업접근성이 낮았던 게 사실"이라고 지적하며, "그러한 점에서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통한 창업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더 맑은 스킨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고 간편한 매장운영으로 1인 운영도 가능하단 점이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나아가 신뢰할 수 있는 본사를 기반으로 10평 소형 점포로 창업이 가능하는 등 투자대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여타 경쟁업체와는 확실히 다른 천연재료를 사용한 웰빙 피부관리샵창업을 표방하고 있어 경쟁우위를 점하는데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맑은 스킨'은 청정자연주의를 원칙으로 하며 합리적인 관리가격으로 두터운 단골고객층을 확보,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으며 건강한 천연재료로 만든 비누, 샴푸, 스킨, 로션, 캔들, 디퓨저, 스프레이 등 다양한 천연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추가매출창출을 실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