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그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19-09-0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해인은 일간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데뷔 이후 쉬지 않고 일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몸과 마음이 지쳐있더라. 거의 ‘번아웃’ 상태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저보다 팬들이 자신을 먼저 생각하셨으면 좋겠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더라”며 ”자존감이 낮아지고 건강하지 못하는 것만큼 슬픈 일이 없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