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잠든 딸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2019-09-03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도 힘드냐 나도 힘들다 2탄. 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딸은 벌써 8개월. 오늘도 몸은 피곤해도 정신은 젤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특이한 포즈로 잠든 딸 옆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