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2019-09-0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한송이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배구 선수 한송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사진 속 한송이는 옅은 화장을 하고 책을 든 모습이다.한송이는 "다들 하나씩은 있잖아요. 잘자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