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리’ 리는 드라마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019-09-0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8일 '나래, 박차오르다' 측에 따르면 스테파니 리는 극 중 태미라 역에 캐스팅됐다.'나래, 박차오르다'는 태권도를 소재로 한 열혈 코믹 청춘 액션 드라마로, 재일교포 4세와 시골 마을 풍운아의 티격태격 로맨스이다.한편 스테파니 리는 드라마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