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바라보는 표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2019-09-02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표지훈이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표지훈은 지난 29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호텔 델루나'가 이번 주에 마지막 방송입니다. 벌써 아쉽습니다. 아쉬운 마음 달래시라고 지훈이 사진 올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을 씻으며 거울을 바라보는 표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개구진 표정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