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디’ 있는 골든차일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19-09-01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데뷔 2주년을 맞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사랑받을 수 있는 골든차일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17년 8월 28일, 타이틀곡 ‘담다디’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골든차일드는 이후 '너라고', '렛미', '지니' 등 발표하는 곡마다 역동적인 칼군무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향후 한류를 이끌어 갈 차세대 K팝 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멤버 모두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예능, 드라마, 광고, 라디오, 화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