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비도 시원하게 오는데...” 근황공개 눈길
2019-09-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윤균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도 시원하게 오는데 후시로 시원하게! 드라마도 시원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해요 형”, “좋은 모양”, “하늘에 도비가..?”, “다리 길이 미쳤다”, “구름사이 토끼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