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배, “173cm” 근황공개 눈길
2019-09-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고영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고영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3c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제 저의 이상형은 173”, “성공했누”, “감사합니다”, “우와ㅠㅠㅠㅠㅠ대슈스당 !!!”, “당신 ... 너무 슈스됐쟈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