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내가 이런 깜한 옷...”
2019-09-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경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이런 깜한 옷 조아하는고 알 ~~ 11시35분 MB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깜띠기네 깜띠기”, “너무 예뻐”, “옷 정보용”, “진짜 이런옷도 잘어울린다구...?”, “완전 팬이예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