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히어’ 스타일로 스킬만 상향 평준화된 참가자들이 많다고도 평가했다.
2019-09-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사인히어’에서는 박재범이 초식남 멜로의 등장에 감탄을 표했다.
“’사인히어’ 참가자들이 AOMG 멤버들 앞이라는 이유로 AOMG 앞이라는 이유로 본인의 기존 스타일이 아닌 반전 스타일을 보여주려고 힘을 쓰다가 오히려 실패하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자신만의 개성이 없고, 대중화된 스타일로 ‘스킬’만 상향 평준화된 참가자들이 많다”고도 평가했다.
쇼미더머니6’ 이후 삶이 지옥 같았다. 팍 무너졌다가 여기까지 재건설했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