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중 기안84는 본의 아니게 시각적 쇼크를 선사한다.
2019-09-01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30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김충재를 도와주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 웃음폭탄을 선사한다.
이시언은 말을 탈 때 가장 멋있는 자세를 연구하던 중 배우 정우성의 말 타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다.
그에게 흠뻑 취해 몰입해 보던 중 고난도의 자세를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킨다.
작업 중 기안84는 본의 아니게 시각적 쇼크를 선사한다.
마치 히어로 영화의 등장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충격적 비주얼은 만들던 김충재 조차도 폭소를 터뜨리게 새로운 기안84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