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호텔 수영장서 '찰칵' 2019-09-0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오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과 함께 한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세월 흐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오윤아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귀신의 향기'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