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처음으로 사람 외의 친구인 개를 만난다.
2019-08-30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9월 8일 처음 방송된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에서다.
아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외의 친구인 개를 만난다.
서장훈과 소유진은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프리즘 스튜디오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은 풍부한 경험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케미를 확인시켰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서장훈은 10여 년 넘게 말티즈 ‘서소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