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가운데 진세연은 박명수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나섰다.

2019-08-30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6일 방송된 ‘더 짠내투어’에선 가심미 미션 실패로 한혜진이 준비한 ‘실내 스카이다이빙’ 대신 제작진들이 준비한 가성비 관광인 러시아 소콜니키 공원에 있는 ‘튜브 썰매’를 탔다.

5행시 배틀이 발발한 가운데 진세연은 박명수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나섰다.

박명수는 “성격 좋다”라며 웃으나 반전이 있었다.

규현은 1인당 ‘마트료시카’ 6.5개 이상을 뽑아야 해서 비관했다가 세 명이서 인형 18개가 남아 “세 명이면 충분히 되죠”라고 희망을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