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한 남동생을 만나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9-08-29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연예인 부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방송인 이윤철을 상대로 한 실험 카메라가 깜짝 공개돼 출연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 속 실험 카메라에서는 이윤철과 부인 조병희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우연히 조병희가 예전에 알고 지낸 한 남동생을 만나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규는 “아내가 찜질방을 거의 일주일에 7번씩 간다” , “밥도 안 해주는 건 하루 이틀이 아니다”며 아내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진송아는 “남편이 저녁 먹기 전 두세 시간만 찜질방에 가는 것이다”며 “집안일을 등한시하고 간 적도 없고 허락받고 갈 뿐이다”라고 반박해 남편 박준규의 말에 맞대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