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화보같은 일상 '약간 80년대?'
2019-08-2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혜이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혜이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구-빠-이-써-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시원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분위기가 마치 80년대를 연상케해 눈길을 끈다.
한편 혜이니는 JTBC '차이나는 도올'에 출연한 바 있다.